제 목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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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해안 자연산 회.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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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2 18:19:45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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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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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은 유난히도 바쁜일정속에서...
12월 18일은 15년여 이어오는 스쿼시모임을 하고
19일 일요일에는 10여년을 부부모임을 해 욌던 3쌍의 부부가
19일 일요일 출발하여 20일 월요일 돌아오는 1박2일의 동해안 먹거리 여행을 하기로 했다.
*-*-
나와 옆지기는
일요일 새벽에 일어나 새벽6시 예배에 참석하고
집에서 이것 저것을 챙겨
1차 모이기로한 홍천 팬션(홍천스포랜드)로 출발하여
약1시간30여분만에 9시경 도착하였다.
수도권 서해안의 날씨는 무엇인가 곧 쏟아질것 같은 어두침침한 날씨가
영서지방에도 계속되는 날씨였다...
*--*
12시경 지인 2부부가 약속이나 한듯 각자의 자동차로 도착하였고...
우리는 두대의 자동차로 나눠 타고...속초의 장사항으로 고고싱!!!!!!!!
앞차에는 남자 세명...뒷차는 부인들 세분이서 타고..
약80여km를 1시간에 걸쳐 이동하였다...
*-*-
아야진항에서 양미리리며...동해안 바닷바람을 잠시 맞기도 했으나...
장사항의 자연산 회맛을 위해 그것은 잠시였다...
4km를 이동하여
예전에 지인소개로 왔던 12번 횟집에서 이름모를 여러종류의 횟거리를 구입하여
2층의 회센타에서 먹는 회 맛은 .....
난생 처음으로 회맛이 달다는 느낌을...
새꼬시.자연산도다리.자연산광어.해삼.그리고 살아 있는 도루묵회까지...
수족관안에 살아있는 도루묵은 처음이었지만
이것을 회로 처 먹는것 또한 처음이었으니....
맛은 아니었는데...다른것들이 너무 맛 있어서라....
*-*-
속초시내의
중앙시장을 들러서
문어와 3마리 만원하는 오징어를 사고...양미리40마리에 만천원에 구입하고...
돌아오는길에
인제 신남의 한우를 3근--등심.제비추리.부채살.등 골고루--구입하여
속초에서의 회와 매운탕이 채워진 배가 가라 않기도 전에...
양미리와 인제 한우를 참숯에 구워먹는 맛은 실로 오랫만에 맛보는 일품의 맛기행이었다...
신남의 신생정육점은 사장님께서 직접 한우를 약70여두 키운다고...들었다.
*-*-
아쉽게도
사진이 다양하지 못해서...
몇장의 사진을 올립니다.
엄병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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