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천스포랜드의 부족한 부분들을 채우기 위해
사과나무(홍로)
헛개나무
은행나무
음나무
고로쇠
서양자두 등
약96주 정도의 묘목을
이곳 저곳
정성을 다하여 심었으나 얼마나 잘 자랄런지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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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년전에는
제법큰 유실수 나무위주로(직경5-6Cm)
벗나무.느티나무.앵두나무.꽃사과.매실.자두.대추.배.사과..은행나무.
청단풍.홍단풍.공작단풍.산수유.등을 5-10여그루씩....
약 200여 그루를 심었으나...
감나무는 추운곳이라 얼어 죽었고
소나무 12그루중 2그루는 죽어가고 있으며
H5 * 80-10의 큰 은행나무는 5그루중 2그루만 살 것 같으니...
나머지 대부분은 잘 자라고 있고
작년에 꽤나 먹음직한 사과.배를 맛나게 수확할 수 있었다.
*--*
그늘도 부족하고
제철 유실수의 과일들을 맛보 싶은 욕심에
심었으나....
언제나 맛난 유실수를 제공할수 있을런지...
